최근 수출입거래에 대한 회계처리 및 영세율신고에 대해 난해하게 생각하는 재무실무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은 영세율신고를 위한 강의를 개설했다.
2013 회계연도 중간감사 및 분기검토를 준비하고 있는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의 경리·회계·세무·재무·기획부서 등의 임직원과 비외부감사대상법인의 경리실무자 및 기장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세무회계사무소 임직원에게 유익한 강의가 될 것이다.
특히 법령해석에 정통한 오종원 회계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인기가 있는 이번 강좌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과세관청의 세원관리에 대한 적법한 절세전략을 구비하려는 재무실무자에게 유용할 것이다.
또한 수출입절차상의 용어 정의와 수출입에 관한 기업회계와 법인세법 및 부가가치세법상의 영세율 신고에 관한 세무처리 시 유의사항을 집중 분석해 영세율신고절차를 누락시켜 가산세의 불이익을 받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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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화) 15:00~19:00
'재경담당자들이 꼭 알아야 할 수출입회계와 세무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