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국회 원내대표실 국감상황점검회의에서 민주당의 '불공정 선거' 주장과 관련해 "대선불복 유혹은 악마가 야당에 내미는 손길이란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모두 발언하고 있다.
주요기사
세무조사로 딱 걸린 공공기관.. 최근 3년간 추징세액 2724억원 달해
"나 왜 이러지?" 현대인은 꼭 알아둬야 할 정신건강 키워드 4
최재형 “장기표‧임종석 다른 행보...양심 유무 차이”
한동훈 “국정원 대공수사권 이관, 간첩수사 포기”
“축구계 윤석열이란 말 나와”… 정몽규 축협회장 성토장 된 국회
로또 1등이 3억? 정부, 당첨금 상향 고려한다
‘공천 대가 헌금 요구’ 의혹 전광훈 목사, 검찰 송치
'반려동물 보유세' "양육 책임감 강화" vs "유기동물 천지될 것"
“30년간 매일 담배 한 갑”...패혈증 위험, 얼마나 커질까?
개미들 '분노'에 불지르나…"인버스 투자" 野 발언 논란 일파만파
김영선 이어 이원모…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일파만파’8시간전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 "그 친구 화양연화 때 우리는 지옥서 고통"10시간전
김민석 "'계엄음모' 무산이 최대목표…尹, 방첩사령관 해임 안 하면 후속절차"10시간전
안철수 "정부, 25년학년도 '의대 증원' 고집하면 진짜 파국"11시간전
김동연 "금투세 강행, 폐지 답 아냐…시장 선진화와 함께 가야"10시간전
'도이치 공범' 이종호, 검찰 수사 시작된 4년 전 김 여사와 40차례 통화·문자11시간전
"이철규, 김여사 공천개입 루트" 서울의소리 녹취록 공개…李 "허위사실, 단죄"11시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