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출연료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여진구 출연료'
아역배우 여진구의 출연료가 공개돼 화제다.
3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드라마 '황금무지개'와 '메이퀸'을 비교하며 아역배우들의 출연료를 공개했다.
MBC '황금무지개'에 출연 중인 김유정은 회당 출연료로 약 600만원을 받고 있으며, 김소현 역시 400만~600만원 정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MBC '해를 품은 달', '보고싶다', tvN '감자별 2013QR3',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등을 통해 연기 실력을 뽐낸 여진구의 영화 편당 출연료는 1000만~5000만원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진구 출연료를 접한 누리꾼들은 "엄청나다", "여진구 출연료, 입이 떡 벌어질 정도네", "여진구 출연료, 아역배우들 간에도 차이가 엄청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