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7kg 감량 <사진: KBS>
'윤시윤 7kg 감량'
배우 윤시윤이 7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고 잇다.
최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진 측은 멋진 수트 핏을 자랑하는 윤시윤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시윤은 수트를 깔끔하게 소화하며 한층 매력적인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시윤은 7kg을 감량하고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늘씬한 몸매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극중 윤시윤은 상위 1%의 브레인으로 권율 총리(이범수 분)의 수행과장이지만 총리와 계약 결혼한 남다정(윤아 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숨긴 채 이범수와 묘한 신경전을 펼칠 예정이다.
윤시윤 7kg 감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리숙한 탁구는 어디갔어?", "윤시윤 7kg 감량, 이젠 진짜 남자네", "정말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