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한 편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뺑소니를 당한 강아지를 살리려 차도 한복판으로 뛰어든 브라질 소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년은 차에 치인 강아지를 또 다른 차량이 덮치려는 순간 몸을 던져 강아지를 구해 눈길을 끈다.
다행히 강아지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많이 놀랐겠다",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용감하네",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얼마나 놀랐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