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웨딩드레스 <사진: 드라마틱 톡>
'윤아 웨딩드레스'
가수 겸 배우 윤아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돼 화제다.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18일 '12월의 신부'로 변신한 윤아의 결혼식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비즈와 진주 장식이 수놓아진 디테일이 살아있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이범수와 윤아의 결혼은 '총리와 나'가 선보일 이야기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권율(이범수 분)과 다정(윤아 분)의 사랑이 어떻게 진행될 지 제 2막이 시작되는 '총리와 나'를 지켜봐달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윤아 웨딩드레스 자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완벽하다", "윤아 웨딩드레스, 잘 어울리네요", "윤아 웨딩드레스, 감탄이 절로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