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기상청
22일 오전 중부와 남부 내륙 많은 지역에서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낮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전 기온은 서울이 영하 ９.2도, 춘천 영하 11.6도，대전 영하 ７.4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9도 가량 더 낮다.
그러나 낮기온은 서울 2도， 광주 4도， 대구 5도까지 오르면서 풀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23일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는 그 가장자리에 들어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23일부터는 기온도 평년보다 높아 추위가 풀릴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