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송가연 <사진: 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운다 송가연'
XTM '주먹이운다'에 출연 중인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XTM '주먹이운다-도쿄 익스프레스'에서는 한일전 태그매치가 그려졌다.
이날 '부산협객' 박현우가 일본의 타나베 타케이토, 제이슨코지를 모두 KO승으로 꺾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주먹이운다'를 통해 미녀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송가연도 크게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송가연은 국내 최초 여성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 소속이다.
최근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귀여운 막내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진짜 예쁘더라", "매번 송가연만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