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다섯째 임신, 겹쌍둥이, 이수진 <사진: 이수진 페이스북>
'이동국 다섯째 임신, 겹쌍둥이, 이수진'
축구선수 이동국이 다섯째 임신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동국은 SBS '힐링캠프-기쁘지아니한가'의 녹화 도중 아내 이수진의 다섯번째 임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그는 2007년 딸 쌍둥이를 얻은 데 이어, 2013년 또 다시 딸 쌍둥이를 얻어 겹쌍둥이 아빠로 알려졌다.
겹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은 '10만분의 1'로 알려져 매우 희귀한 것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동국 다섯째 임신, 겹쌍둥이, 이수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동국 다섯째 임신, 겹쌍둥이라니 대단하시네요", "이동국 다섯째 임신, 이수진씨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