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매일유업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지난 1차전보다 더욱 보강된 대표 제품 4종을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對알제리 광화문 응원전에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3일 새벽 4시에 시작되는 2차전을 위한 붉은 악마 주최 광화문 응원전 규모는 지난 러시아와의 1차전 경기 선전에 힘입어 더욱 커질 전망. 1차전 때도 열혈 축구팬들이 일찌감치 거리로 나와 응원을 시작했기 때문에 매일유업도 시간을 앞당겨 22일 저녁 8시부터 제품 증정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월드컵은 대부분의 경기가 새벽이나 아침에 열려 응원 먹거리 문화도 바꿔놓고 있다. 저녁 응원에 어울렸던 주류·안주보다 속을 든든히 채워주고 활기를 넣어줄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고 있는 것.
매일유업은 이러한 응원 먹거리 문화의 변화에 발맞춰 달콤 상큼한 ‘우유속에 딸기과즙’, 과일이 생생하게 씹히는 프리미엄 요거트 ‘도마슈노 체리&복숭아’, 상큼하게 즐기는 100% 과일야채 주스인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주스’ 3종(녹황, 퍼플, 레드), 편안하게 빈속을 채워주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등 총 4가지 제품을 선정해 증정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새벽에 열리는 경기여서 선수들만큼이나 응원전에 나선 많은 분들도 체력에 부담이 될 것”이라며 “간편하고 든든하게 속을 챙길 수 있는 매일유업 제품이 응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