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디 코리아(대표 이범모)에서 전개하는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 구스’가 9월 9일부터 9월 14일까지 개최 된 제 39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 세계적인 영화거장들과 영화인들을 위한 프라이빗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토론토 국제 영화제는 지난 1976년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39회를 맞이한 국제적인 영화제로 다른 영화제에 출품된 우수작을 모아 새로운 영화제를 만든 것으로 캐나다는 물론 미국, 유럽, 아프리카 등에서 출품된 300여 편 이상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 사상 최초로 한국영화 14편이 소개되어 집중 조명을 받았다.
세계적인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 구스는 올해까지 총 6년 동안 토론토 국제 영화제를 후원해왔으며 영화제에 모인 예술계 인사들이 가입된 멤버쉽 클럽 소호 하우스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와 파티를 공동으로 주최해왔다.
그레이 구스가 후원한 이번 파티에는 헐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과 최근 영화 ‘비긴 어게인’을 통해 국내에서 큰 인기몰이 중인 영국 출신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와 제이크 질렌할 등 유명 인사들과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으며 그레이 구스는 이! 을 위한 프리미엄 칵테일을 선보였다.
이번 파티에서는 이미 영화제 칵테일로 널리 알려진 그레이 구스 르 피즈는 물론 프랑스의 유산을 그대로 물려받아 그랑 상파뉴 지역의 꼬냑이 첨가되어 깊은 풍미를 가진 그레이 구스 브이엑스를 선보였다.
영화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더 그랜드 구스,그레이 구스 파이널 컷등의 스페셜 칵테일을 선보여 술과 영화를 사랑하는 예술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