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카페베네
초콜릿과 치즈 활용한 2014 겨울 신메뉴 품평회, 17일 압구정 갤러리아점에서 개최
초콜릿 매니아 노홍철, 겨울 신메뉴 홍보 모델로 활약
카페베네(대표 김선권)가 다음달 1일 출시 예정인 올 겨울 신메뉴에 대한 소비자 품평회인 ‘초코치즈 아일랜드’를 17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품평회는 카페베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구독하는 고객 등 총 30명을 초청해 겨울 신메뉴를 가장 먼저 선보이고 그 맛을 평가받는 자리로 꾸며진다.
특히 카페베네 메뉴 개발 연구진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초콜릿과 치즈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다양한 메뉴 시식 후 소비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행사가 진행될 카페베네 압구정 갤러리아점은 매년 다른 콘셉트로 장식되는 화려한 외관과 유러피안 스타일의 감성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압구정 로데오 거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한편 카페베네는 평소 초콜릿 매니아로 유명한 방송인 노홍철을 겨울 신메뉴 모델로 선정하고 메뉴 출시에 앞서 영화 ‘인간중독’을 패러디한 티저 포스터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홍철은 카페베네 겨울 신메뉴 홍보 모델로 내년 초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