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임시완 <사진: 에이핑크 페이스북>
'에이핑크 임시완'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에이핑크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 화제다.
지난 1일 에이핑크 공식 유투브에는 에이핑크와 임시완의 CF 촬영장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 임시완은 에이핑크 사이에서 "나는 지금 꽃밭에 나와 있다. 이번에 에이핑크가 앨범이 나왔는데 축하드린다"며 "점점 숙녀가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승승장구하는 에이핑크가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에이핑크는 "나는 아직 미생이다. 정말 잘 보고 있다"며 임시완이 출연중인 tvN 드라마 '미생'을 응원했다.
에이핑크 임시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핑크 임시완, 정말 잘 어울린다", "에이핑크 임시완, 임시완 얼굴 너무 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