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엄마를 위한 기저귀가방 속 눈에 띄는 기저귀가방이 12월 11일~14일 팜앤모어 은평점에서 런칭한다. 아빠를 위한 기저귀가방이라는 슬로건으로 런칭 전부터 문의가 쇄도한 대디스원 ‘다이애퍼백’이 바로 그 제품이다.
기존의 엄마들을 위한 기저귀가방이 나왔다면, 아빠들이 육아에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아빠들을 위한 기저귀가방이 등장한 것이다. 무엇보다 아빠들이 자주 입는 클래식한 수트, 캐주얼 모두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과도 매치할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어두운 계열의 옷을 많이 소화하는 아빠들을 위해 네이비, 그레이, 카키 컬러라인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은장이 박힌 로고, 가죽테두리와 손잡이 그리고 지퍼손잡이도 가죽으로 처리되어 그 퀄리티부터 남다른 기저귀가방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메신저백도 함께 들어 있으며, 분리 가능한 보온 보냉이유식 수납공간, 기저귀패드 부분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총 4개로 분리가 가능하다.
대디스원 기저귀가방은 팜앤모어 은평점(02-352-4512)에서 첫 단독 런칭되며 런칭기념 특가행사와 사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런칭특가로 35~40%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6만원 상당의 이유식기 세트인 ‘마이 스마트 그로잉업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팜앤모어 은평점은 지난 10월에 오픈한 곳으로 신개념 마트형할인매장으로 매주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육아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매장이다. 특히 팜앤모어 매장에서는 매번 페어마다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어보2’ 디럭스 유모차의 새로운 컬러인 체스넛을 미리 만나 볼 수 있으며 절찬리에 예약이 진행 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마마스앤파파스 공식카페(café.naver.com/mamasandpapaskorea)와 팜앤모어 은평점 매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