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부터 주지훈까지…키이스트 배우들 "복 많이 받으세요"

'키이스트 복 많이 받으세요'

키이스트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배우들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인사를 전해 화제다.

31일 키이스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키이스트 소속의 배우들이 각자의 싸인과 함께 따뜻한 새해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수현부터 정려원, 주지훈, 홍수현, 박수진 등 키이스트 소속 배우들이 자필로 적은 새해메시지를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키이스트는 이날 배우들의 따뜻한 전체 새해인사 외에도 연하장을 통해 해외 각국의 팬들에게 그동안 보내준 사랑과 응원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키이스트 복 많이 받으세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이스트 복 많이 받으세요, 배우들도 새해복", "키이스트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