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디 코리아(대표 이범모)가 세계 최초이자 가장 훌륭한 품질의 베르무트 중 하나로 알려진 ‘노일리 프랏(Noilly Prat) 드라이’를 출시한다.
베르무트는 와인을 기주로 해 향료와 약초를 가미한 혼성주의 일종으로 20여 종의 허브와 스파이스를 가미하여 풍부한 향과 깊은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 프리미엄 베르무트 노일리 프랏 드라이는 1813년 프랑스 남부 지방에서 시작되었으며 칵테일의 필수적인 재료로서 오늘날까지 그 명성이 유지되고 있다.
특히 1850년대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변함없는 노일리 프랏만의 제조방식을 고수, 프랑스 남부 마르세이앙 지역의 품질 좋은 포도와 전 세계에서 채취된 20여 종의 허브 등을 주재료로 하고 있다.
좋은 재료와 더불어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보증하는 메트르 드 쉐(셀러 마스터)에 의한 엄격한 관리, 그리고 실외의 오크 캐스크(Oak Cask)에서 4계절 간 숙성하는 독창적인 제조 단계를 거쳐 항상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노일리 프랏 드라이는 프리미엄 진이나 보드카를 베이스로 만드는 드라이 마티니 칵테일의 필수적인 재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남프랑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페리티프로도 즐길 수 있다.
슈퍼 프리미엄 베르무트 노일리 프랏 드라이 용량은 1000ml이고 가격은 3만 원대로 저렴한 편이어 누구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