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베네데이 공연, 영화에서 뮤지컬로 다시 태어난 ‘원스’ 선정
멤버십 회원에 50% 할인 혜택, 예매 고객 중 추첨해 엘레나 하임 침구 세트 증정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다가오는 3월 베네데이를 맞아, 뮤지컬 ‘원스’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베네데이’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6일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카페베네 대표 문화 이벤트.
3월 베네데이 공연으로 선정된 뮤지컬 ‘원스’는 아일랜드 인디영화를 원작으로 지난 2012년 토니상에서 베스트 뮤지컬상을 포함한 8개 부문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예매를 원하는 경우, 카페베네 공식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고 메인 페이지의 ‘원스’ 배너를 클릭해 티켓을 구입하면 된다.
R석과 OP석은 시중가 12만원에서 50% 할인된 6만원, S석은 5만원, A석은 3만원에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은 1인당 10매로 제한된다. 더불어 공연을 예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침구 전문 브랜드 엘레나하임의 ‘사틴면 침구 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뮤지컬 <원스>는 거리의 기타리스트와 꽃을 파는 체코 이민자의 운명 같은 만남과 끌림의 시간들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풀어내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동명의 영화를 뮤지컬로 재구성했다.
윤도현, 전미도 등 노래와 춤, 연기, 악기 연주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음악가 겸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