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치킨버거, 12일 데리버거 약50% 할인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8시간 매장 방문 고객 대상 운영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내일(11일)부터 이틀간 리아데이를 운영한다.
오는 11일에는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닭가슴살 패티로 만든 치킨버거를 정상가 3000원에서 50% 할인한 1500원에 판매하며, 12일에는 롯데리아 대표 장수 제품 중 하나인 데리버거를 12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운영 시간은 각 해당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약 8시간동안 운영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민족 대 명절 설에 앞서 리아데이로 고객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 12 양일간 운영하게 됐다”면서 “다가올 설 명절을 롯데리아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기분좋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