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15일 진행되는 코엑스 베이비페어 팜앤모어 부스에서 새롭게 런칭되는 아기들의 핏을 살려 주고 자연의 소재를 담은 '팜앤핏' 아기 의류가 런칭된다.
팜앤핏 의류는 이제까지 유아 의류 업계에서 볼 수 없었던 핏을 살려주는 의류를 모토로 신축성과 핏에 초첨을 두고 있다. 정확한 핏을 위하여 포장 겉면에 제품 디자인과 사이즈가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다. 무엇보다 이전에는 아기 옷이라면 대부분 크게 입혀야 한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깬 브랜드로 육아맘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으며, 아이들의 핏과 사랑스러움을 살려 주는 다양하고 퍼니한 디자인의 의류로 런칭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팜앤핏 의류와 침구는 코튼, 오가닉 코튼, 가장 진보된 형태의 내츄럴 소재인 밤부(bamboo), 그리고 천연 유칼립투스에서 추출한 천연셀룰로오즈 소재로 자극이 없고 부드러운 자연 위생 섬유인 텐셀(tencel) 등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며, 제품 포장이 기존의 유아 업계에서 볼 수 없었던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출산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엄마의 마음으로 제품의 첫 소재 선택부터 포장까지 디테일을 놓치지 않은 아기옷”이라고 팜앤핏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는 팜앤핏의 내의류를 비롯하여 배넷저고리, 바디슈트를 모두 만나 볼 수 있으며 신생아부터 18개월의 ‘팜앤핏’ 아기 의류가 마마스앤파파스와 콩코드가 함께하는 팜앤모어 부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마마스앤파파스 공식카페(café.naver.com/mamasandpapas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