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주류 전문 인덜지가 발렌타인데이에 개최되는 다양한 문화 공연에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를 후원한다고 12일 밝혔다.
2월 14일에는 홍대 무브홀에서 개최되는 BATT 콘서트는 버니니가 단독으로 협찬한다. 신인 밴드 3팀인 혁오, 라이프 앤 타임, 파라솔과 장기하와 얼굴들이 공연하는 콘서트로 다양한 팬 층에게 버니니를 선보인다.
인디계의 베이시스트 유명인사 주윤하도 싱어송 라이터로 솔로 데뷔 이후 처음 진행하는 ‘주윤하 & Jazz Painters 발렌타인데이 콘서트’에도 버니니를 단독 협찬한다. 남산 화수목 아트 홀에서 펼쳐진다.
대학로 바탕골 소극장에서 10만 관객을 돌파한 로맨틱 코미디 인기 연극 극적인 하룻밤도 인덜지의 버니니가 함께한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달콤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키스마크 및 프로포즈 이벤트 선물로 버니니 선물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외에도13일부터 14일까지 BMW MINI 고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발렌타인데이 파티와 올림푸스에서 개최하는 재즈 스테이지 에반스 데이에도 버니니를 협찬하는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써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 판매 1위의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는 모스카토 품종을 사용해 달콤하고 상쾌하면서도 가벼운 끝 맛 덕분에 발렌타인데이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