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매실주 매화수가 지난 주말 벚꽃로로 유명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와인페어 ‘구름위의 산책’ 에서 진행된 페스티벌에 참가, 다양한 매화수 칵테일을 선보였다.
워커힐 와인페어는 매년 봄과 가을에 진행되며 이번 행사에서는 달콤한 매화수 칵테일 3종과 특별히 여성들을 위해 준비한 솜사탕을 선보이며 20여개 참가업체 중에서 가장 인기 높은 인기를 끌었다.
매화수 피는 날이라는 브랜드 테마에 맞게 만개한 벚꽃길 안에서 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로맨틱한 매화꽃 마차가 연결되어 있는 3단 부스를 연출했으며 와인 디켄더에 매화수를 장식하여 페스티벌 테마까지 살렸다.
또한 캔들, 실제 벚꽃 풍경까지 어우러져 블루밍한 매화수만의 분위기를 표현하며 준비된 칵테일과 솜사탕으로 여성 참관객들과 와인 애호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년 높아지는 매화수 브랜드의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셜리템플, 신데렐라, 블루매화사파이어의 3가지 매화수 칵테일 레시피가 인쇄된 코스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즉석에서 칵테일을 만들어 제공했으며 특히 예쁜 꽃잎을 올려 보는 즐거움과 함께 라임과 라즈베리 시럽으로 달콤함을 더함으로써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매화수는 2006년 리뉴얼 이후 합리적인 가격과 14도의 부드럽고 달콤한 매실이 향과 맛과 함께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20대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고품질의 청매실로 숙성한 매실 원액을 한 달 동안 저온 냉동, 여과시켜 맛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으로 해마다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매실주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