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아파트뿐만 아니라 오피스텔의 분양가격도 점차 오르고 있다. 1%대의 사상최저 금리로 금융상품 수익률이 곤두박질치면서 투자자들이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로 몰리는 까닭이다.
오피스텔의 인기는 치솟는 전셋값의 영향도 한 몫하고 있다. 특히 즉시 입주가 가능한 오피스텔은 투자 즉시 월세를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도 인기가 높다.
특히, 판교 오피스텔은 서울 강남역을 15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 판교IC도 접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판교테크노벨리와 알파돔시티 등 주변의 대규모 개발 계획이 잡혀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까지 갖췄다.
이러한 가운데 신분당선 판교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판교역SK허브(HUB) 오피스텔이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판교역SK허브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총 1,084세대로 직장인, 1인 가구 뿐만 아니라 4인 가족을 위한 전용면적 84㎡의 경우 방3개, 욕실2개를 갖추고 있는 4베이(안방+침실+침실+거실) 구조 등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다. 또한, 최상층은 일반 천정고 보다 1m 이상 높은 3.9m의 천정고를 적용했다.
붙박이장, 빨래수거함, 건조대, 청소기, 수납장 등 편리한 수납공간과 냉장고, 드럼세탁기, 비데 등 빌트인 가전제품이 갖춰져 있으며, 단지 내에 휘트니스센터와 GX룸 등 생활편의시설과 함께 세대별 개인창고도 제공된다. 특히, 단지 서쪽으로 약 34만 4000㎡ 규모의 낙생대 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에 현대백화점이 2015년 8월 개장 예정이며, 분당 AK백화점, 신세계 백화점과, 차병원, 재생병원 등 대형 병원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오피스텔 분양관계자는 “주변에 판교SK허브 오피스텔 외에도 ‘동탄 헤리움,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 오피스텔 등이 분양 중이며, 판교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판교SK허브가 입지조건이 좋아 가장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현재 판교역SK허브는 단지 내 상가와 함께 회사보유분 마지막 분양을 진행 하고 있으며 사전 방문 예약을 통해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분양문의 : 1566-3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