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전경
16개 편집샵 특별전 ‘My Favorite Select Shop’ 진행
15일부터 25일까지 갤러리아아울렛, 쿤, 분더샵 등 브랜드 할인행사
신세계사이먼(대표 강명구)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마이 페이버릿 셀렉트숍’을 개최, 갤러리아아울렛, 쿤, 분더샵 등 16개 편집샵 브랜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4일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편집샵은 국내에서 쉽게 구매하기 힘든 희소성 있는 해외 유명 제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 2월 확장 오픈하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편집샵들을 대거 입점시켜, 이러한 트렌드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갤러리아 아울렛, 쿤, 분더샵, 엠메이즈메이 등 16개의 편집샵 브랜드가 참여한다.
갤러리아아울렛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약 200개 이상의 개별 브랜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마커스루퍼, 스티브 알란 등 많은 마니아 고객층을 확보한 브랜드들이 14년 봄/여름 상품을 20% 추가할인하고 13년 봄/여름 상품의 경우 전품목 80% 할인을 진행한다.
빅터앤롤프, 하트포드 등 최근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는 브랜드 제품은 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만 입점되어 있는 쿤은 의류 품목을 기존 50%에서 20%를 추가 할인하여 판매한다.
이밖에 고급스러운 클래식 스타일의 편집샵 또한 다양하게 둘러볼 수 있다.
분더샵은 스텔라 매카트니, 사카이, 알랙산더 맥퀸 등의 브랜드를 13년 봄/여름, 가을/겨울 상품을 각각 70%, 60% 할인율로 선보이며, 14년 봄/여름 상품의 경우 40~50% 할인 판매한다.
또 엠메이즈메이는 마리메꼬, 일 비종떼, 끌로디 피에로, 파토갸스 전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발, 가방, 액세서리 특가전도 병행 풀스타일링 완성 쇼핑 기회 제공
또한 행사 기간동안 콜한, 아.테스토니, 갤러리어클락, 스와로브스키 등 패션 피플들의 필수 아이템인 신발과 가방, 액세서리 특가전도 함께 진행해 풀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쇼핑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콜한은 여성 기본 펌프스와 샌들, 남성 드레스화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아.테스토니는 여성 봄/여름 펌프스, 로퍼, 드라이빙 슈즈 제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갤러리어클락은 순토 브랜드 제품과 씨티즌 브랜드 상품을 최고 50% 할인하며,스와로브스키는 14년 이하의 전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