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의 장수 닭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 ‘유가네’가 새로 시작하는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연출 김정민, 각본 강현성)’를 제작 지원한다.
바이올푸드글로벌은 닭갈비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 외에도 혼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유가네 미니', 부담 없는 가격의 비빔밥, 면 전문점 '비비라', 숯불화로구이 전문점 '화로갈맥'을 운영 중인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유가네는 중소기업청 주최, 소상공인진흥원 주관의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닭갈비전문점으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미얀마, 대만, 필리핀 등 활발한 해외 진출로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유가네는 이전에도 ‘미생’이나 ‘하트투하트’, ‘호구의 사랑’ 등 다수의 화제작들의 제작 지원을 맡아 광고효과를 톡톡히 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현재는 KBS 드라마 ‘프로듀사’ 외에 SBS '파워타임', '대단한라디오' / KBS '가요광장', '키스더라디오' / CBS '12시에만납시다' 등의 라디오 광고 협찬도 진행하고 있다.
유가네가 이번에 협찬하는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는 ‘신분을 숨겨라’는 법의 한계점까지 가는 모든 수사 방법을 허가 받은 특수 수사대의 목숨을 건 범죄 소탕작전과 숨 막히는 팀플레이를 그린 도심액션 스릴러드라마다.
OCN ‘나쁜 녀석들’ 김정민 감독의 차기작이며, '수사 5과’ 구성원인 차건우(김범), 장무원(박성웅), 장민주(윤소이), 최태평(이원종)이 신분을 숨기고 평범한 듯 일상 속에서 생활하지만 도청, 감청, 잠입 등 막강한 수사권을 바탕으로 강력범죄에 맞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바이올푸드글로벌은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으로 방송 시 유가네 매장노출 및 방송 말미 제작지원바 노출을 진행하며, 상당한 PPL광고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체 측 관계자는 “유가네는 이전에도 상당한 효과를 누렸다”며, “신분을 숨겨라 역시 시작 전부터 상당한 화제를 모으고 있어 전국 가맹점 매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tvN ‘신분을 숨겨라’는 인기 월화드라마 tvN ‘식샤를 합시다2’ 후속으로 오는 16일 오후 11시 1, 2회를 연속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