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DMZ 목함지뢰 도발 <사진: YTN 뉴스 캡처>
'북한 DMZ 목함지뢰 도발'
군 당국이 지난 4일 경기도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우리군 부사관 2명이 중상을 입은 지뢰 폭발 사고가 북한 소행이라고 결론내렸다.
10일 군은 "북한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한 뒤 인명살상을 목적으로 3발의 목함지뢰를 매설했다"며 "북한은 자신들의 도발에 응당하는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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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DMZ 목함지뢰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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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군은 "북한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한 뒤 인명살상을 목적으로 3발의 목함지뢰를 매설했다"며 "북한은 자신들의 도발에 응당하는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