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피칸 라떼
‘메이플 피칸 라떼’, 메이플 애플 데니쉬’, 머그·텀블러 등 가을 상품 선봬
에스프레소 초이스 원두엔 ‘과테말라 안티구아’ 제안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가을의 정취를 담은 ‘메이플 피칸 라떼’와 ‘메이플 애플 데니쉬’ 그리고 가을꽃을 주제로 디자인한 24종류의 머그, 텀블러를 새롭게 선보였다.
에스프레소의 진한 풍미가 담겨 쌀쌀한 가을에 잘 어울리는 ‘메이플 피칸 라떼’는 견과류의 고소함과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 음료. 여기에 바삭바삭한 식감을 전하는 헤이즐넛 피칸 토핑으로 마무리해 더욱 이색적이다.
‘메이플 피칸 라떼’는 ‘아이스 메이플 피칸 라떼’, ‘메이플 피칸 프라푸치노’로 시원하게 즐길 수도 있으며,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으로 ‘메이플 피칸 라떼’ 핫, 아이스가 5800원, ‘메이플 피칸 프라푸치노’가 6100에 제공된다.
◆…메이플 애플 데니쉬
더불어 이 음료와 잘 어울리는 푸드도 준비했다. 아삭한 사과에 메이플 시럽을 발라 더욱 달콤하고 부드러운 ‘메이플 애플 데니쉬’가 1개당 3700원에 제공된다.
또한 에스프레소 초이스 원두로 과테말라 지역의 원두만을 사용한 싱글 오리진 커피로 우아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인 ‘과테말라 안티구아’를 제안하고 오는 8일까지 구매시 현장에서 한 사이즈를 업그레이드해 제공한다.
이와 함께 코스모스, 국화 등 가을꽃을 주제로 디자인한 ‘오텀 코스머스 머그’와 ‘오텀 국화 머그’ 등 24개 종류의 머그와 텀블러도 준비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백수정 상무는 “깊고 진한 커피 풍미가 어울리는 가을을 맞이해 이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커피 음료부터 푸드, MD 상품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스타벅스에서 더욱 풍요로운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