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까지 식욕충전 ‘그릴맥스버거’ 43% 할인 3000원 제공
이달 13일까지 ‘커피&비스켓&모짜볼’ 46% 할인 2500원 판매
KFC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맞이 2가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 프로모션은 오는 7일까지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그릴맥스버거’를 단품 대비 약 43% 할인된 가격인 3000원에 제공한다.
KFC에 따르면 ‘그릴맥스버거’는 치킨통다리살을 그대로 그릴에 구워 담백하고 쫄깃한
것이 특징인 명품 그릴 버거. 게다가 해쉬브라운, 양상추, 토마토, 양파, 치즈 등 다양한 재료가 풍성히 들어있어 2008년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가을에는 따뜻한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도 저렴하게 즐기세요”
더불어 두 번째 이벤트로, 가을에 제격인 향기로운 커피와 KFC의 대표 스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커피&비스켓&모짜볼 2500원’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매장 방문 고객들은 커피와 함께 비스켓(1개), 모짜볼 플레인(1개)을 단품 대비 약 46% 할인된 가격인 2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따뜻한 커피(아이스커피도 가능)와 달콤하고 바삭한 맛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비스켓’, 쫄깃한 도우안에 고소한 치즈가 조화된 간편스낵 ‘모짜볼’로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KFC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향기로운 커피와 KFC인기 스낵으로 구성된 프로모션과 부담없는 가격에 한끼 식사로도 ‘그릴맥스버거’ 할인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두가지 프로모션을 통해 KFC를 찾는 많은 고객들이 여유로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