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700만원대, 발코니 확장, 중도금 무이자(60%)의 파격조건
전문가들은 지금 같은 추세라면 전세시장이 사라지며 월세로 대체 될 것이라는 전망했다. 전세시장이 남더라도 상위계층의 고가주택 전세 같은 특정수요만 남을 것이라는 예상했는데, 대부분의 서민들은 월세시장에 내놓아질 수 밖에 없을 거라는 결론이다.
서울 지역의 경우 이미 전세가율이 70%를 돌파했고 전세가율 상승세가 2017년 이후까지 이어질 거라는 전망이다. 때문에 불가피하게 월세로 대체하거나 주거비 부담을 감당하지 못해 서울 외의 지역으로 이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세난 대안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인기이다. 특히 지역주택조합 사업 부지 토지확보가 100%를 이룬 황성미소지움 아파트가 주목할 만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수한 생활인프라 및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췄음에도 3.3㎡당 700만 원대의 실속 있는 가격과 중도금 무이자(60%), 발코니 무료 확장, 추가 분담금이 없는 안심보장제 라는 파격 조건을 제공하고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황성동 일대에 경주황성 미소지움 아파트가 떠오르게 된 것은 지난 8월 7일 지구단위 계획이 발령되었기 때문이다.
지구단위 계획 발령으로 시행된 경주 황성 미소지움 아파트부지는 쾌적한 주거 단지(1차 약1,000여 세대)가 전망되며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나타났으며, 반경 1km내에 도보로 이용 가능한 홈플러스, 탑마트 등의 생활편의 시설이 갖춰줘 있다.
학군도 우수하다. 반경 1km내에 위치한 유림초, 계림중, 계림고가 있어 명문 학군 밀집지역으로 생활편의 시설과 명문학군 두 가지를 충족시킨 알짜 입지라는 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경주문화예술회관,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등 문화 및 체육시설이 가까이 있으며 송화산과 형산강 조망권 확보, 황성공원의 인접으로 자연환경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자연친화적인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경주 황성 미소지움 아파트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우수한 일조권을 확보하고 있다. 또 지하1층~지상20층 규모로 전용면적73㎡, 84㎡ 공급되며 주력 평형인 84㎡는 전세대 4-bay구조로 공급되며 2018년 입주 예정이다.
경주 황성 미소지움 홍보관은 금성로249번지 삼성디지털프라자2층(노서동122-4)에 위치하며 경주 황성 미소지움 홍보관 문의는 안내전화( 054-775-5111 )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