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역모아미래도’가 금일(23일) 청약접수에 돌입하며 분양 흥행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9월 18일(금)문을 연 ‘문래역모아미래도’ 모델하우스에는 주말 3일간(9월 18일, 20일, 21일) 12,000여명이 방문하여 문전성시를 이뤘고,높은 청약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주말 견본주택을 방문한 김모씨(31세,영등포구)는 “직장이 여의도에 있어 출퇴근이 편할 것 같아 와봤다”며. “견본주택을 봤는데 수납공간과 넓은 거실,주방 등이 맘에 들었다.주변에 학교도 있어서 나중에 아이가 학교 다니기에도 편할 것 같아,아내랑 상의 후 다시 방문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내부로 들어가자 ‘문래역모아미래도’ 주택형에 대해 저마다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방문객들의 열의가 높았다.준비된 주택형을 보거나 도우미의 설명을 듣기 위해 안내 책자를 들고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며,바삐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상담석에서는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꽉 차 있었으며 상담 대기시간도 길었다.특히 ‘문래역모아미래도’의 혁신설계와 입지 조건 및 프리미엄 가치에 대해 호평하는 분위기였다.
모아종합건설김래준 분양소장은 “트리플역세권을 자랑하는 만큼 향후 미래가치도 높아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하루 200~300통씩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며“서울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아미래도 브랜드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모아종합건설의 자존심을 세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래역모아미래도’는 총 222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기준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7가구, △84㎡A 130가구, △84㎡B 15가구, △84㎡C 60가구 등으로 이뤄져 있다. 실수요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만으로 구성되어 있어 투자수요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청약은 9월 23일 1순위, 24일(목) 2순위 순으로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일(금), 정당계약은 7일(수)~9일(금)까지 3일간 진행된다.
‘문래역모아미래도’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8 (SBS 목동 신사옥 앞)에 마련돼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30분 간격으로문래역과양평역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트리플역세권,초중고가 모여있는 학군, 다양한 생활인프라 밀집된 ‘문래역모아미래도’
‘문래역모아미래도’는 트리플역세권으로1호선 신도림역, 2호선 문래역, 5호선 양평역을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아파트 단지 주변으로 영문초,문래초,문래중,관악고 등 초중고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안양천,도림천,문래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그 밖에도 홈플러스,현대백화점,코스트코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진 곳이다.
● 혁신설계를 통한 넓은 거실과 주방 및 최첨단 단지설계로‘인기’
‘문래역모아미래도’는 입지뿐만 아니라 단지설계부터 세대 내부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의 구조로 배치하여 일조권과 채광을 확보하였으며,광폭거실,풍부한 수납공간,첨단 스마트 시스템 등 거주자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였다.
또한, 주차를 전부 지하화하여 지상에 차가 없고 기부채납하는소공원과 연결된 단지설계 및 풍부한 녹지공간을 제일모직(구.에버랜드)에서 조경설계 및 시공에 참여하여 아파트단지 그 자체가 공원화된 단지다.
분양문의 : 1644-7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