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부채비율 최우수 등급, 차금 의존도 최저수준 등 각종 지표 최상위권
문장건설은 각종 기업지표에서 최상위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문장건설은 기업부채비율 최우수등급, 기업유동비율 초우량 기업, 국내 업계 상위 1% 수준의 차입금 의존도 최저수준 등 최고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장건설의 기업부채비율은 최우수인 A등급이다. 타인의 자본의존도를 표시하며 비율이 낮을수록 건전성이 우수함을 나타내는 지표로 문장건설은 56%로 업계평균인 143%보다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자금능력 및 신용평가 지표인 기업유동비율 초우량 기업에서도 A등급을 형성하고 있다. 업계평균인 141%보다 월등히 높은 382%다. 이 밖에 차입금의존도, 이자보상배율, 매출순이익율 등 각종 지표에서도 업계 평균보다 높은 비율을 기록하는 등 탄탄한 재무구조를 자랑한다.
문장건설은 단 한 장의 어음도 쓰지 않는 기업으로 유명한 24년 전통의 건설사다. 그 동안 전국 각지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건설사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외형적인 성장 못지않게 고객과의 신뢰를 중요시 했다. 전국적으로 한 가구의 미분양도 없는 성공분양의 신화를 써 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문장건설이 시공한 대구 테크노폴리스 하나리움 퀸즈파크는 2015년 매일경제 선정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뛰어난 평면설계와 단지설계, 그리고 여자와 아이를 테마로 한 특화 아파트로 꾸며져 주부층에 큰 호응을 얻은 결과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문장건설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대외적으로는 그 시공능력을 인정받았고 이를 계기로 문장건설은 전국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2013년 국세청으로부터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문장건설은 24년의 건설노하우가 집약된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 ‘지엔하임’을 론칭한다. 지엔하임(Z:ENHEIM)은 ZEN(젠스타일)과 Heim(집)의 합성어로 유럽을 중심으로 한 전세계 건축, 패션, 인테리어 핵심 키워드인 젠스타일을 기본 컨셉으로 문장건설이 가지고 있는 주거에 대한 철학을 담은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다.
새 브랜드 지엔하임은 이달 선보이는 ‘평택 송담 지엔하임’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경기도 평택시 안중, 송담지구 79블록 1롯트, 80블록 2롯트에서 총 1073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문장건설의 지엔하임은 이달 평택 송담지구 1073가구 분양을 시작으로 포항 초곡지구 지엔하임(517가구), 군산 역세권 개발사업 지엔하임(980가구) 등 향후 전국에서 529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