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리미엄 맥주 ‘필스너 우르켈’이 세련된 빈티지 감각으로 병과 캔의 색상을 변경했다.
색상을 변경해 새롭게 출시된 ‘뉴 헤리티지 패키지’ 병은 173년간 지켜온 맥주의 정신과 유산을 되살리기 위해 필스너 우르켈에 처음 담겼던 맥주병과 같은 브라운 칼라를 택했다.
캔 역시 리뉴얼 돼 그린과 골드의 조화에서 무광택 소재의 그린을 강조한 컬러로 바뀌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필스너 우르켈은 체코의 대표 프리미엄 맥주로서 173년간 동일한 장소에서 동일한 재료와 방식으로 그 맛을 지켜가고 있다.
필젠 지역 특유의 부드러운 연수와 세계 최고 품질의 사츠산 홉, 그리고 보헤미아 지역의 황금빛 보리로 만들어 특유의 쌉쌀함과 함께 조화로운 달달함이 맥주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뉴 헤리티지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ilsnerUrquellKorea)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 헤리티지 패키지를 구매 후 개인 SNS에 인증사진을 올리거나 갈색 병에 대한 한줄 평을 작성한 사람 중 당첨자에겐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300ml(캔, 병), 500ml(캔)으로 출시됐으며 백화점과 마트,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