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대표 김도훈)가 카스 후레쉬 맥주의 신선함을 알리기 위한 ‘후레쉬 테이블’ 프로젝트 바이럴 영상을 28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연주의 요리를 지향해온 샘킴 셰프의 자연주의 레시피와 비열처리 맥주 ‘카스’의 신선함을 접목, 소비자들에게 카스만의 강점을 전파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총 5편의 전체 영상에는 샘킴 셰프가 특유의 자연주의 레시피로 맛깔스러운 정찬요리들을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카스를 마시며 식사를 하는 과정이 담길 예정이다.
28일 공개되는 후레쉬 테이블 바이럴 영상 1편은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샘킴 셰프의 옥상 텃밭으로 샘킴은 텃밭에서 가꾼 신선한 채소와 인공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100% 천연식품인 맥주의 발효과정이 자연주의와 닮아 있음을 강조한다.
샘킴과 더불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최시원도 후레쉬 테이블에 합세했다. 맥주 마니아인 최시원은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보이며 입대를 앞둔 바쁜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맥주 카스의 신선함을 지키기 위한 특별한 노력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며 “대중들에게 친근한 샘킴과 최시원을 통해 소비자들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스 맥주의 신선함을 알리기 후레쉬 테이블은 28일부터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5편의 바이럴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고 이후 샘킴의 특별 레시피 전수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