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씨티카드 고객 대상으로 지난 1일 펼친 스타쉐프 미카엘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와인 앤 다인'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미카엘 쉐프는 이날 행사에서 '냉장고를 부탁해'에 등장했던 요리의 레시피를 시연하고 고객들과 대화를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 추첨을 통해 15명의 고객에게 '오르 어딕트 와인'과 '레스토랑 젤렌 식사권'을 제공했으며 85명의 고객에게는 불가리아 와인을 선물로 증정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한국씨티은행은 '와인 앤 다인'과 같은 특별행사 외에 외식이 잦은 연말을 맞이해 고객을 위한 추가혜택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국씨티은행은 12월 한달간 씨티카드(BC, 기업, 체크, 체크+신용 제외) 고객에게 비비고 3종 메뉴 30% 할인혜택, 불고기브라더스 쿠폰혜택,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3개 레스토랑 20% 할인혜택,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CLOCK16 지정코스 30% 할인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씨티카드 홈페이지 내 프리미엄 다이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