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타입으로 투자 부담 적어…강남인프라와 삼성타운,롯데타운(예정) 등 임대 수요 풍부
현대BS&C가 11월 중 강남교보타워 인근에 위치한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 오피스텔 분양에 나선다.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은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교보타워 바로 옆(서울 서초동 1303-6번지 일대)에 지하 8층, 지상 15층 총 311실 규모로 들어선다. 소형타입으로 구성된데다, 도보 출퇴근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춰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논현역 7번출구에서 불과 38m거리로,서울지하철 9호선과 2호선, 신분당선이 모두 도보권내에 있는 트리플역세권의 메리트를 자랑한다.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 전 지역과 수도권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망도 갖췄다. 광역버스를 포함해 다수의 버스도 정차한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교보문고를 비롯해 롯데시네마, CGV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병원, 은행, 유명 식당 등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교통 편의와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춰,오피스텔 입지로는 최고라는 평가다.
특히 단지 인근인 강남역 일대는 전국에서 배후수요가 가장 풍부한 지역으로, 삼성전자, 삼성생명, GS타워 등 대기업이 위치해 있다.추후 삼성타운 2배 규모의 롯데타운이 들어서면 임대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어학원을 비롯해 편입, 로스쿨 학원 수요도풍부하다.
분양관계자는 “저금리시대를 맞아 투자처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교통편의,생활인프라,풍부한 배후 수요를 모두 만족시키는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 분양은 놓칠 수 없는 기회다”라며 “강남대로변 오피스텔은 9월 기준연평균 수익률이 4.75%에 달한다.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은 소형타입에 중도금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시공사인현대비에스앤씨(BS&C)는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대선사장이 창립했으며, 건설사업을 시작하면서 현대썬앤빌 브랜드를 론칭, 주요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 등 실용적이고 복합적인 주거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선착순 동호수 우선지정,중도금60% 무이자 신용대출 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문의: 02)-6022-3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