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들 출퇴근 부담느껴... 역세권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선호도↑
- ‘SK V1 센터’, 초역세권, 대단지, 특화설계 등 직장인 3박자 고루 갖춘 지식산업센터로 화제
직장인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도 높은 회사 위치는 단연 역세권이다.
출퇴근 스트레스는 직장인들에게 큰 비중으로 차지하는 것으로, 지하철역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먼 회사들은 직원들의 고충이 크다. 이에 직장인들이 수월하게 출퇴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세권 지식산업센터가 인기가 높다.
또한 지하철역 주변은 정비가 잘되어 주변환경이 쾌적하며, 역세권 인근으로 풍부하게 형성된 다양한 편의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선호도가 크다.
부동산관계자는 “출퇴근 지옥이라는 말처럼 번잡한 출퇴근 상황은 업무 전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어 역세권 단지에 위치한 회사들은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에도 영향을 끼친다” 며 “역세권 단지의 프리미엄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로 시세에서도 차이가 나며, 거래도 활발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SK건설과 SK D&D가 옛 한국음향부지에 초역세권 브랜드 지식산업센터 ‘SK V1 센터’를 분양 중에 있어 화제다.
‘SK V1 센터’는 국내 벤처기업 최대 밀집 지역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이하 G밸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SK V1 센터’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71-41번지 일대에 대지면적 1만84㎡, 연면적 8만1959㎡,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로 구성된다. 지식산업센터는 지상 5~20층에 마련되며, 지상 1~3층은 상가 및 업무지원시설이 들어서고, 4층은 공장과 업무지원시설로 조성된다. 지하 1~2층에는 공장과 주차장이 만들어지고, 지하 1층에는 회의실, 피트니스센터 등으로 구성된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그 외 지하 3~4층은 주차장 및 기계•전기실로 구성된다.
‘SK V1 센터’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입지적 장점이 돋보인다. G밸리로 출퇴근하는 2만 3천여 직장인이 모이는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바로 옆에 생기는 초역세권 단지다. 특히, 가산디지털단지 내에서 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며, 중심상권에 해당하여 수요도 풍부하다. ‘SK V1 센터’ 뒤쪽은 먹거리 촌과 연접해있고, 앞쪽은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과 연계되어 있다. 주변에는 이미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들어선 상권이 잘 형성되어 있어 불편함이 없다.
‘SK V1 센터’는 공간설계에서도 차별화성을 띄며 최적의 업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부 기본형 유니트는 중소형 최소 기준모듈 위주로 설계되며, 각 유니트를 부분 또는 전체로 통합이 가능하여 활용성이 매우 뛰어나다. 수요자들이 업종과 여건에 맞춰 소규모 사업장부터 대형 사업장까지 다양한 유니트 조합이 가능하다. 또한 기준층(5층~20층)에는 6개의 2면 발코니가 마련되어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며 층고를 다양화하여 용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SK V1 센터’는 총 주차 대수가 582대로 일대에서 가장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한 점도 장점이다. 지상 1~2층 외부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상가 전면 노출을 강화하고 수직 동선 이동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그 외 옥상정원, 전면광장, 피트니스 센터 등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켜주는 힐링 공간도 마련되어눈길을 끈다.
‘SK V1 센터’의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우림라이온스밸리 A동 1501호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문의: 02)6746-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