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이 어려운 경제를 살리기 위한 ‘민생 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한진그룹 주력사인 대한항공은 27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오른쪽) 사장 등 자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 입법을 위해 서명에 참여했다.
한진그룹은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한상의 등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자율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독려하고 있다.
'한 살 차이로 불이익'...1975·85·95년생 연금 보험료 최대 150만원 더 부담17시간전
[지방세 유권해석]회원신탁재산 공매로 임대사업자가 취득한 오피스텔, 최초 분양일까1일전
[인터뷰]김병주 "尹정부, '가치 편중' 외교… '북러동맹'은 외교참사"②1시간전
[인터뷰]김병주 "계엄 '키맨'들, 군 통제 조짐…野 과반 못 넘게 '조건' 걸 수도"①1일전
“민심에 반응하겠다”는 한동훈… 채상병특검법 언제까지 미루나1시간전
이스라엘·헤즈볼라 가자전쟁 이후 최대 교전…전면전 초읽기50분전
'진짜 죽을 맛'...소득 0원 신고한 자영업자 100만명 육박해23시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