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은 발렌타인데이…박수진, 초콜릿 들고 "미리 쪽쪽", 배용준 향한 사랑?

발렌타인데이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박수진의 과거 달달한 인사가 다시금 화제다.

배용준 아내인 가수 출신 배우 박수진은 예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발렌타인데이 쪽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수진은 하트 형의 큰 초콜릿을 들고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발렌타인데이는 남녀가 서로 초콜릿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확인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