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카드 제공
현대카드는 오는 7월 21일(목)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그래미어워즈가 선택한 처재뮤지션 '벡(Beck)'의 내한공연을 최초로 연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카드 회원은 사전예매를 통해 오는 26일(화) 낮 12시부터 일반고객은 27일(수)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수 있다. 현대카드 결제고객은 20%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현대카드 M포인트 보유고객은 M포인트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의 VIP석은 16만5000원이며 스탠딩 R석과 지정석 R석은 13만2000원, S석은 11만5000원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벡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융합해 자신만의 사운드와 음악세계를 구축한 천재적인 뮤지션"이라며 "고객들은 이번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를 통해 벡만의 환상적인 음악세계를 직접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