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은 틀었지만 찬바람이 걱정이 되는 아기 부모, 한 여름에도 재채기하는 중년 아버지, 전기료 걱정에 더워도 참는 어머니의 모습 등 무풍냉방으로 바람 없이 자연의 시원함을 제공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무풍에어컨 Q9500을 통해 나오는 미세한 냉기를 만끽하는 모델 김연아의 모습과 함께 '이젠 무풍이 대세인 거죠'라는 설명으로 혁신적인 제품의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다.
지난 1월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국내시장에서 6만대를 돌파했으며 강력한 포물선 회오리바람으로 원하는 쾌적한 온도까지 빠르게 낮춘 후, '마이크로 홀을 통해 나오는 냉기로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준다.
또한 초절전 무풍 청정과 무풍 제습으로 일 년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 주는 한편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획득으로 무더운 여름에도 전기요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바람 문이 모두 닫히는 무풍냉방 모드에서는 최대 85%까지 전기 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고 온도, 청정도, 습도를 한 눈에 확인하는 에어 디스플레이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