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후룻볼 198g 3종 연출 컷...돌코리아 제공
엄선된 과일과 과즙 주스를 한번에 즐기는 2in1 제품 선봬
'파인애플스틱', '자몽', '슬라이스피치(복숭아)' 총 3종으로 구성
청과브랜드 돌(Dole)이 과일과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2in1 과일디저트, '돌 후룻볼 198g'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돌 후룻볼'은 엄선한 과일을 100% 주스에 담은 2 in 1 제품으로, 과일 그대로의 식감과 새콤달콤 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 파인애플보다 비타민 C가 두 배 가량이 많은 스위티오 파인애플과 자몽, 복숭아 등 3가지로 출시돼, 각자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으며 설탕, 방부제, 인공향 무 첨가에 트랜스 지방도 들어가지 않은 것이 큰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기존 제품인 '돌 후룻볼 113g'에 이어, 더욱 풍성하게 과일을 즐길 수 있도록 용량을 키워 선보인 이번 제품은 입안 가득 풍부한 과육을 즐길 수 있으며, 포크가 동봉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돌(Dole)코리아 가공식품 팀 김학선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바쁜 일상생활에서 과일을 먹기 쉽지 않은 20-40대 성인 층, 특히 직장인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과일을 깎는 번거로움이나, 껍질이나 씨 등 음식물 쓰레기 걱정도 없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맛있는 과일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돌(Dole) '후룻볼'은 GS25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6월 초부터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백화점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23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