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멤버십 고객과 가족 등 400여명, 장애인 참가자 및 가족 100여명까지 500여명, 그리고 통신사업 초기부터 LG유플러스를 이용 중인 모바일 최장기 고객 가족이 참여했다.
직접 마중 나온 LG유플러스 임직원들과 화담 숲을 함께 걸으며 민물고기 생태관 관람, LG 필하모닉오케스트라, LG 사랑의 음악학교 연주, 팝페라 테너 임형주씨의 특별공연을 관람하고 tvG 직캠 및 G5 체험존 등을 둘러봤다.
특히 멤버십 고객들이 화담숲 동감 트래킹 참여를 통해 장애인을 도울 수 있는 기부에 동참해 의미를 더 했다.
행사 전 고객들이 공식 페이스북 및 네이버 등의 온라인 검색어 입력을 통해 모인 걸음 수와 화담 숲에서의 오프라인 걸음 수를 합산, 일정 금액으로 환산한 뒤 지체/청각/시각 장애 청소년들의 재활치료를 위해 의료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LG유플러스는 화담 숲 동감 트래킹을 시작으로 멤버십 고객 초청 행사를 연중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한편 LG패밀리몰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멤버십 혜택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