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버스를 만들어 광안리, 남포동, 해운대 등 부산 지역을 순회하며 건강한 바다의 중요성과 소셜 펀딩 캠페인을 전개하고 모바일 사이트와 SNS를 통한 기부활동에도 시민들의 첨여를 권유했다.
스카치위스키 시장을 이끌고 있는 임페리얼은 지난 2013년부터 한국해양대학교와 펼쳐온 더 건강한 바다 만들기를 위한 활동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주류 업계 최초로 소셜 펀딩 캠페인을 기획했다.
위 세이브 투게더는 모두가 함께 하는 실천이 이뤄져야 바다를 소중하게 보존하는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모금된 후원금은 다음달 26일부터 부산과 제주에서 펼쳐질 수중 및 해안정화활동에 사용된다.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게임을 통해 에코백, 텀블러, 생수 등의 환경 친화적인 제품들을 제공해 해양 환경 보존에 대한 의미를 전달했다.
한편, 임페리얼은 연산이 분명한 기존 임페리얼 12, 17, 19 퀀텀과 21등 4개 제품 포트폴리오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임페리얼 네온으로 시장 차별화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스카치위스키 2위를 지키고 있다.
기부를 원하는 시민들은 임페리얼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사이트(https://www.imperialocean.com)에서 본인의 정보를 입력하고 SNS를 통해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임페리얼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Imperialkorea)의 “좋아요”를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참여자가 직접 금액을 기부하는 일반 소셜 펀딩과 달리 SNS로 공유만 하면 그 숫자만큼 건당 1천원을 대신 적립해 한국해양대학교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클릭 한번이면 건강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