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 the Max, 거미, 윤하, 치타, 정준영밴드, 딕펑스, 김경호, 정동하, 나윤권, 박기영, 변진섭 등 초호화 출연진들과 한강공원에서 치맥파티가 함께하는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오는 6월 첫 황금연휴기간인 6월4일(토)~5일(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16 크로스로드 페스티벌'이 해외관객 유치와 치맥파티 컨셉을 추가하여 한차례 일시 변경의 초강수를 둔 끝에 최종개최 준비를 마쳤다.
국내주최사인 '(주)크로스로드'측은 Mc the Max, 거미, 윤하, 치타, 정준영밴드, 딕펑스, 김경호, 정동하, 나윤권, 박기영, 변진섭 등 이틀간 총 33팀이 서울 난지한강공원 트윈무대를 중심으로 세대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크로스오버형 대형 페스티벌과 함께 일시 변경의 가장 큰 목적이었던 '글로벌 치맥파티'를 접목하여 화려하게 개최될 예정이라고 최종 발표했다.
페스티벌에서 보기 힘든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2016 크로스로드 페스티벌'은 최고의 라이브공연과 치맥파티를 테마로 기획된 브랜드 페스티벌답게 그 기대 또한 증폭되고 있으며,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스탠딩존과 피크닉존을 자유롭게 오고 가며 최고수준의 공연을 치맥파티와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서울 도심 속 한강공원에서 치맥파티를 대형 뮤직페스티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보강하여 개최하기 위해 1차 얼리버드 한정 티켓판매의 매진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1개월의 개최 조정시기를 거친 만큼 더욱 더 풍성하고 완벽하게 준비를 마쳤다는 후문이다.
6월 4일~5일 양일간 펼쳐지는 '2016 크로스로드 페스티벌'의 최종 특별할인 이벤트는 현재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5월 27까지 진행 중이며, 최종 라인업 및 타임테이블 역시 각 예매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크로스로드 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공연 시까지 진행 중이며, 화려한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뮤직 페스티벌답게 중화권 및 아시아 각국에서의 관심도 뜨거워 대한민국이 만들어낸 치맥 붐과 함께하는 또 하나의 대형 브랜드 페스티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6 크로스로드 페스티벌'은 난지한강공원 일대에서 6월 4일~5일 양일간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