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두
중국 포털 바이두(百度)의 마이크로 블로거 '마스터 코난'은 친구에게서 실물을 넘겨받아 촬영했다며 아이폰7 플러스 후면 사진을 4일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자세한 입수경위나 실물을 넘겨줬다는 친구에 대해서는 전혀 밝히지 않아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것들과 대부분의 내용들은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 플러스 모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듀얼카메라가 장착됐고 카톡튀(후면 카메라의 돌출) 역시 사라지지 않은 모습이다.
또한 카메라 우측으로 센서와 LED플래시가 장착돼 있으며 기기의 색상은 잘 드러나지 않지만 실버(은색)으로 추정되고 애플 로고도 기기 중앙에 보여 소문과 대부분 일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