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등록 취지로 크라우드펀딩을 전담하는 스타트업금융팀을 신설해 디자인 또는 기술 중심의 초기기업의 발굴하겠다고 설명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 업체는 이로써 모두 12곳으로 늘어났다. 와디즈, 캔스타트, 오픈트레이드, 인크, 웰스펀딩, 오마이컴퍼니, 아이비케이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더블어플랫폼,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1월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가 시작되고 나서 총 59개 기업 (투자자 3314명)이 99억3000만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