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송산, 안산 등 수도권 서남지역의 중심에 서울 전세값으로 내집 마련
서울 전세가가 꺽이줄 모르고 오르고 있고 지난해부터 매매가도 급상승을 해 서울 거주여건이 어려워지면서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도권 서남지역에는 화성비봉택지지구가 교통이 좋고 거주 여건이 잘 갖춰진데다, 가격은 서울의 전셋값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주목받고 있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10분, 수인선 야목역(개통예정) 약 800m거리의 초역세권인데다 서울 도심에서 45km, 서해안고속도로 비봉 IC 에서 4km 지점에 위치하고 제 2외곽순환도로 와 제2서해안고속도로, 서해안복선전철, 수인선 등이 개통 예정으로 교통의 중심지이다.
거주 여건도 동쪽으로 동탄신도시와 수원, 서쪽으로는 송산그린시티, 남쪽 화성시청, 북쪽으로는 안산시청이 10km 내외에 있어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런 화성비봉택지지구에 7월 2140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이 지역 최초로 공급되는 대우이안A카운티 아파트 6,000세대 중 2,140세대가 조합원 모집을 시작하고 이후 LH공사가 6,000세대가 분양예정으로 총 12,000세대 규모의 새로운 신도시가 탄생될 예정이다.
◆ 프리미엄 급 커뮤니티시 설 선보이는 화성비봉 `이안A 카운티 `
대우산업개발이 화성비봉신도시에 공급하는 `이안A카운티`는 총 2,14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역대 비교할 수 없는 대규모이다.
이 단지에 들어서는 수영장은 25m 4개 라인을 갖추고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워터파크, 편하게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클럽을 비롯 골프연습을 할 수 있는 골프클럽도 들어선다.
또 맞벌이 부부 등 쾌적한 육아를 위한 어린이집과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인 시니어클럽(경로당)까지 제공된다.
화성비봉지구가 12,500세대의 신도시급으로 개발되는 만큼 대형마트, 병원, 영화관,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 등이 줄줄이 들어선다. 단지 앞 역세권에는 중심상업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