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신촌해변에서 송중기와 이벤트를 시작으로 지난 주말 대천 머드축제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며 여름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목으로 마시는 원샷엔 하이트의 맛을 선물하고 있다.
특히 인기를 얻고 있는 하이트 파빌리온은 원샷엔 하이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31일까지 운영되며 쉽고 가벼운 목 넘김과 맥주로 파도 타는 트릭아트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천연 망고과즙(2.3%)이 함유된 알코올 도수 2.5도의 과일믹스 하이트 망고 링고와 3도의 복숭아 맛 탄산 주 이슬 톡톡 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인근 노천카페에서는 신촌, 대천에 이어 대규모 하이트원샷 웨이브 퍼포먼스를 30일까지 이어가며 참가자들은 열대야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털어 낼 수도 있다.
한편, 하이트는 14일 신촌을 시작으로 보령 대천해수욕장, 동해 망상해수욕장,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올 여름 목이 즐거운 하이트와 맥주로 파도타자!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을 실시하고 있다. 망상해수욕장에서도 7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