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공장 인근의 가게에서 하이트를 간단한 안주와 함께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가맥(가게맥주)축제를 후원, 넘어가는 맛이 좋은 하이트의 시원함과 가맥의 특별한 감성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했다.
개막식에서는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된 하이트를 실은 조이캡 차량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하는 가장 신선한 맥주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오늘 만든 맥주를 다 함께 원샷해 목으로 마시는 하이트를 시원하게 즐기도록 했다.
축제 기간 동안 당일 생산한 맥주를 바로 축제현장으로 배송했으며 맥주연못에 얼음과 함께 보관해 차갑고 신선한 하이트를 전주 내 12곳의 유명 가맥집의 황태, 갑오징어 등 안주와 함께 저렴하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는 하이트 원샷 서핑, 하이트 얼음 볼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목으로 마시는 원샷엔 하이트를 알리기에 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