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캔 제품뿐 아니라 병 제품까지 모든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교체하는 것은 1987년 국내 출시 이후 처음으로 새 디자인은 정통성을 살리면서도 세련된 현대적 이미지를 두드러지게 표현해 젊은 이미지를 강조했다.
버드와이저를 상징하는 열정적인 붉은 색과 산뜻한 흰 바탕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도전적이고 광택감을 살린 유광 적색을 적용해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중앙에는 오랜 기간 버드와이저를 상징한 크리드 문양을 단색의 기하학무늬로 간결하게 변경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의미를 부각시키고 있다. 문양은 기본 도안 단계에서 전문 디자이너가 수작업으로 완성했다.
새 디자인 패키지는 병(330ml)과 캔(355ml, 500ml) 제품으로 이달 말부터 전국의 대형마트와 편의점과 주요 상권 내 매장을 통해 판매된다.
신규 패키지 출시를 기념, 26일 강남 서클(CIRCLE)에서 버드 나이트아웃 파티를 시작으로 매월 이색적인 테마로 버드 파티를 이어간다.페이스북(www.facebook.com/Budweise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