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용인 '에버랜드' 근처에 들어서는 '루이제 타운하우스'가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총 130세대로 구성된 '루이제 타운하우스'는 아파트 관리 시스템인 3중 방범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안전성을 높였다. 이 특화된 방범 시스템을 토대로 관리사무소와 택배 보관소가 운영된다.
분양가는 2~3억원대로 책정됐으며 음식물처리기를 각세대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도시가스 인입(개별난방) 등으로 고급 브랜드 아파트 단지 이상의 편의를 누릴 수 있다.
주거환경 역시 뛰어나다. 57번 국도의 조기 개통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과 서울 강남까지 더욱 빠른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으며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의 포곡IC가 단지 인근에 개통돼 서울 근교 어디든지 더욱 빠르고 편하게 오갈 수 있다. 위례~에버랜드 간 복선전철이 확정돼 서울 강남까지 20분대에 출퇴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제2 외각순환도로도 완공되면 교통 여건이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환경은 도보거리에 초, 중, 고가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민 자녀를 위한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